작은 삶일지라도…
삶은 작게 시작합니다. 아기 코끼리도 처음엔 작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큽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너무나도 작았지만 삶의 흐름 속에서 천천히 자라고 마침내 큰 어른이 됩니다. 그렇다면 삶에서 각자가 사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매는 드넓은 하늘. 낙타는 모래라고 이야기 해요. 사랑하는 것들이 있다지만, 삶은 늘 즐겁고 행복하진 않아요. 때론 폭풍우가 몰아치고 가끔은 길을 잃을 때도 있어요. 힘들고 어려운 시간 또한 내 삶의 일부기에 함께 해야 해요. 아침 해가 밝아 오기 전이 제일 어두운 것이 삶의 법칙이니까요. 나는 무엇을 사랑할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봅니다. 어쩌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삶 속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내일은 어떤 하루가 나를 기다릴까요
어떤 단어로 삶을 정의할 수 있을까요? 삶은 무엇이며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들에게는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신시아 라일런트의 아름다운 글과 브랜든 웬젤의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합니다. 삶은 거대해서 단 몇 글자로 정의 내리기 어려워요. 다만, 아이가 힘든 순간을 마주했을 때 언젠가는 끝이 있다며 다독여 주고,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해줍시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너. 우리는 모두 같은 삶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한 가지 더, 삶의 모든 요소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보호하고 도우며 살아가야 해요. 나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내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있기 때문이죠. 삶은 늘 새로운 길과 새로운 경험을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오늘의 기분을 직접 만들어봐요. 그리고 한 조각씩 하루 라는 퍼즐이 모여, 완성되어있을 삶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보아요.비록 지금은 작을지라도 점점 커질 거에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필요한 그림책, 삶을 이야기하는 인생책 《LIF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