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말이지…
왜 바다는 파란색이에요? 비는 뭐예요? 나뭇잎의 색깔은 왜 달라져요? 공룡들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에요 ? ... 잠이 들기 전 아이는 컴컴한 방안에 혼자 남겨지는 게 싫은지 아빠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이는 엉뚱하고, 꽤나 과학적인 질문을 하지만 아빠는 당황하지 않고 재미나면서도 상상력 풍부한 대답을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를 아빠의 대답을 듣고 싶어서 질문을 만들어 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떤 질문을 하더라고 아빠는 이렇게 대답할 거예요 “왜냐면 말이지…”
왜 우리는 자야 해요?
아이의 계속되는 질문 공세에도 아빠는 성심성의껏 상상력 넘치는 답변을 내놓습니다. 이러한 아빠의 대답은 아이의 상상력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이는 가끔 엉뚱한 질문도 하지만 아빠는 질문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대답해주세요. 왜 자야 하냐는 딸의 마지막 질문에 아빠의 대답은 정말이지 서둘러 잠이 들고 싶게 만들어요. 과연, 아빠는 뭐라고 이야기 했을까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잠에 빠지도록 만드는 지혜로운 아빠의 답변을 《Just Because》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