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ordinary person.”
아이는 평범한 일들을 해요. 자전거를 타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공놀이도 해요. 남들과 조금 다르게 생겼을 뿐, 평범한 일상을 보내요. 아이는 다르게 생긴 채 태어났다는 이유로 상처를 받고, 차별받아요. 손가락질을 물론이고 아이 뒤에서 못된 말도 합니다. 아이는 다 들을 수 있어요. 기분이 슬플 때, 강아지 데이지와 함께 헬멧을 써요. 그들은 우주로 여행을 떠나요! 그곳에는 오래된 친구들도 있고 자유로워요. 아이가 슬픔을 가릴 때 쓰던 무거운 헬멧을 벗게 한 건, 용기를 내 다가와 준 친구였어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은 주인공이 세상을 당당히 살아갈 용기를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친절은 기적을 만들기도 합니다.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아이
주인공이 평범하지 않은 건, 아무도 그 아이를 평범하게 보지 않기 때문이에요.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을 한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는 단지 서로 다르게 생겼을 뿐이지, 틀리게 생긴 건 아니에요. 외모지상주의가 여전히 존재하는 이 세상 속에서 아이들은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책은 이야기하고 있어요. 《We’re all Wonders》는 원서 《Wonder》의 영어 그림책 버전으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을 수 있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꾼다면, 우리 모두 기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거에요. 우리 주변에 기적이 어디에 있는지 여러분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