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의자
1인칭 시점으로 쓰여진 이 작품은 한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소녀의 집에 불이 나서 모든 물건을 잃지만 가족은 무사합니다. 소녀의 가족은 이웃과 친척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소녀의 새로운 집으로 줄을 지어 다양한 물건을 가져오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엄마와 할머니는 더욱 열심히 일을 하고 소녀도 열심히 돕습니다. 한편 일터에서 돌아오신 엄마와 할머니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쉴 수 있는 안락의자를 사기 위해 모든 가족이 큰 병에 동전을 모읍니다. 그리고 병에 동전이 가득 찬 날. 모든 가족이 함께 세상에서 제일 예쁜 의자를 사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페이지마다 각지 다른 테두리를 둘러서 해당 내용의 주된 분위기와 주제를 표현합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의 장미 무늬 테두리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의자에 편안히 잠든 엄마와 소녀의 모습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