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로 완성하는 인생과 예술
어린 화가가 선 하나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이 화가가 백발 노인이 되어 별을 다시 그릴 때까지 이야기 속에는 창조와 인생의 행로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창조주를 닮은 내면의 심성을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합니다. 작가 Eric Carle이 어느 여름 밤, 유성이 떨어지는 가운데 자신에게로 다가온 유난히 빛나는 별과 함께 밤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고 난 후, 그 꿈을 작품의 결말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별 하나에 담은 할머니와 추억
8개 꼭지점이 있는 별은 평소 우리가 그리는 것과 다른 모양인데 작가의 할머니가 그려 주던 대로 그린 것이라고 합니다. 삽화는 아름다운 콜라주 기법으로 하얀 바탕에 화려한 색깔이 돋보입니다. 간결하게 반복되는 문장은 다음 페이지의 내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 주며, 읽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