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아이들은 놀이를 하거나 일상생활 중에 다양한 몸짓을 하며 자신의 몸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워갑니다. 조금씩 더 다양한 것들을 잘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신이 납니다.
공을 던지고 받는 손, 세상을 배워가는 머리, 넘어져서 다치는 무릎까지 멋진 이 몸을 혼자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색과 생김새가 다른 모든 친구도 똑같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내 몸이 더욱 멋지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소재인 색연필을 사용하여 화면 가득 채워 그린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 속 아이들의 미소가 사랑스럽습니다. 라임이 풍부한 문장과 시적인 표현이 가득한 이야기를 읽으며 넓은 세상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