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사랑 받는 최고의 베드타임 스토리
벽난로가 타오르는 포근한 초록색 방은 아기 토끼의 방입니다. 방에는 하루 종일 함께 놀고, 보던 많은 것들이 있어요. 전화기, 빨간 풍선, 곰 세 마리가 의자에 앉아 있는 그림 액자, 새끼 고양이와 벙어리 장갑도 있습니다.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르고 하루가 마무리되어 가는, 자야 할 시간에 토끼는 방안의 모든 것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Goodnight room
Goodnight moon
Goodnight bears
Goodnight chairs
…
인사를 하는 사이 방안은 점점 어두워지고 보름달과 별이 떠 있는 창 밖에서 별빛과 달빛이 흘러들어옵니다.
평범하고 소소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페이지를 천천히 넘기는 것 만으로도 재미와 감동이 느껴집니다. 운율과 반복이 가득한 문장은 한 편의 노랫말이 되어 귓가에 머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잠자리를 만들어 최고의 베드타임 스토리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