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소리야?
Handa는 친구 Akeyo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어요. 집 옆에 작은 오두막에서 같이 자기로 합니다. 두 친구는 장난감과 간식으로 먹을 옥수수도 챙겼습니다. 둘은 매우 신이 났어요. 그런데 오두막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이게 무슨소리야?”라고 묻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의 가족이야~”라고 말합니다. 신기하고 이상한 소리는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 계속됩니다.
가족들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 말하는 Akeyo는 놀랄만한 사실을 듣게 됩니다. 바로, 가족들은 생쥐처럼 아주 조용했다고 하네요.. “그럼 누가 소리를 낸 거야? “ 둘은 깜짝 놀랐어요. Handa와 Akeyo는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지 모르지만, 독자인 우리들은 어떤 동물의 소리인지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만 알고 있는 이 재미난 사실을 과연 Handa 와 Akeyo는 발견할 수 있을까요?
동물들의 다양한 소리를 따라 해 보아요.
다양한 동물들의 소리가 등장하는 이 그림책은 Eileen Browne의 Handa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마치 눈앞에서 동물들을 바라보고 있는듯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또한 색감이 풍부해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될 거예요. 사실적인 동물들의 모습에 다양하고 재미난 의성어가 더해져 리듬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비교적 간결한 문장과 동물 소리를 따라 해보세요. 케냐 남서부를 배경으로 한 《Handa’s Noisy Night》에서 우리가 평소에는 보기 힘든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