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Minutes is…
아이가 재미난 일을 할 때, 5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아빠랑 엄마가 일을 볼 때, 5분은 너무 길게만 느껴져요. 놀이기구를 타는 5분은 야속하게 지나갑니다. 아이에게는 5분이 더 필요해요. 생활 속에서 아이가 느끼는 5분은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어요. 그림작가는 아이의 감정에 따른 표정 변화를 재치 있게 그려냈습니다. 시간을 통해서 아이는 지루함, 두려움, 신남과 즐거움 등 여러 감정을 느낍니다. 그림책을 읽다 보면 나의 어릴 적 모습도 찾을 수 있어요. 아빠 엄마가 하는 일들은 왜 이리 지루하고 재미없기만 한 지 1분이 1시간 처럼 느껴졌어요. 《Five Minutes》를 읽어보며, 나에게 5분이라는 시간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아요.
시간과 기다림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시간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부족하기도, 충분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기다림’을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다독여 주세요. 기다림 끝에는 시간을 보상해주는 달콤한 결과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기다림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그날까지 인내하는 습관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인공 아이의 모습에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