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단어가 두드러진 이야기
페이지 한가득 단단하게 자리 잡은 괘종시계가 보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주변에 다양한 동물이 등장합니다. One에서 Twelve로 시간을 가리키는 단어는 라임을 이루는 문장과 이야기를 만듭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 밝은 하늘이 짙은 파란색으로, 진청색으로 변하고 결국은 수많은 별이 총총 떠 있는 먹색 하늘이 됩니다. 자정이 되자 보름달이 커다란 얼굴을 내밉니다. 많은 동물이 시계를 거쳐 가는 동안 혼자 시계 주변에서 재미있게 놀던 생쥐가 조용한 달빛을 받으며 침대에서 잠드는 모습이 평화롭고 사랑스럽습니다.
큰 동물과 작은 생물 비교하며 보기
생쥐는 낮 1시에서 밤 12시가 될 때까지 온종일 시계 주변을 맴돕니다. 등장하는 동물들은 시선을 사로잡는 큰 동물부터 생쥐보다 작은 것도 있습니다. 빨간 딱정벌레나 달팽이, 초록색 애벌레는 크기는 작지만 그 페이지에 주인공이 됩니다.